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영상도 다 너무너무 잘 나옴
제주도 여행
20250427
갠비용
たった一つの想い
20250423
250418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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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00년대풍st로 그려둔 게 있길래 생각나서 그림
일케 그리는거 ㄹㅇ 재밌긴해
별개로 제일 그 예전 스러움... 이 구현 잘된건 저기 예전그림 1번째인듯
요즘 슬슬 컨텐츠 쿨 차서 애니는 건담쪽 보고있고
만화 쪽도 다시 로테이션 돌리고 싶은데 뭐보나
보다만 것들이나 사둔것들부터 마저 봐야하는데~~ 볼게너무많아 ㅁㅊ
나나꼬
20250411
Dream of Butterfly
20250411
와~!!!!!!! 드디어 똥꼬쇼를 끝냈다
리뷰란이랑 보드란 완벽분리함 (방법: 티스토리 두개 쓰기)
하지만 어찌됐든 됐으니 ok입니다
앞으로 그림도 올리고 완전 갠비란으로 쓰도록 하겠어요
최근엔 건담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지쿠악스 덕분에 우주세기 작품에도 관심이 생겨서 퍼건 극장판부터 천천히 빠개는중 ㅎㅎ
아직도 섬광의 하사웨이를 보기 위해선 퍼건 > 건z > 건zz > 역습의 샤아 > 하사웨이 로 봐야한다는 사실이 정말 구라같지만...
그래도 이참에 메카에 관심이 생겨서 기쁘다 ^^ 전부터 늘 메카물도 발을 들이고 싶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올해야말로 온갖 건담을 다 빠개봐야지~
드디어 갠비란을 분리했어~!
20250411